이런 특별조건이라면 두 채도 산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의왕 내손 e편한세상 특별혜택 ‘눈길’

최근 ‘의왕 내손 e편한세상’에 고객들의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별 분양조건으로 서울 전세금 정도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대림산업은 향후 분양조건 완화되면 지금 계약자에게도 같은 분양조건을 소급 적용 해준다는 분양조건 보장제를 실시해 계약자간의 형평성을 보장해주고 있다.

또한 계약금은 5%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를 실시해 초기 부담을 낮췄고 무제한 전매도 가능해 환금성도 좋다. 추가로 가구별 2m 광폭발코니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 및 새시 시공비가 분양가에 포함돼 있다. 자녀방 붙박이장(타입별 상이)까지 무상 제공한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대우 사원주택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13~25층 32개동에 총 2422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에 공개된 1149가구의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조건 보장제로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58㎡의 12개 타입의 주택형 중에서 이미 59A㎡, 97㎡, 110㎡, 158㎡ 4개 타입은 분양이 마감됐고 나머지 8개 타입도 속속 팔리고 있다.

단지 내에 커뮤니티 시설이 약 5천600㎡에 달하며 넓은 면적에 찜질방, 스크린 골프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스런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견본주택은 범계역 1번출구 엔씨백화점 건너편 시청방향으로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66-242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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