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을 준비하는 주연테크 컴퓨터, 저탄소 소비문화 ‘앞장’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이우정)에서 친환경을 준비하는 컴퓨터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연테크컴퓨터는 송시몬 전 대표이사 때부터 23년간 PC의 대중화를 선도 해 왔으며 앞으로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컴퓨터를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는 전자제품으로 수은이나 납성분을 많이 포함 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에서부터 수송, 폐기까지도 환경을 생각하려면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주연테크 컴퓨터는 앞으로의 환경오염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안전한 컴퓨터를 생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인증까지 받고 있다.

대표적인 환경인증을 받은 것은 환경마크와 탄소성적표지 인증,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에너지마크)이다.

위의 3가지 마크는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여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주연테크 컴퓨터는 앞으로 성능뿐만 아니라 오랜시간 동안 사용해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PC를 생산하려고 더 많은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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