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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림, 태블릿PC 가격 파괴 가세
동아일보
입력
2011-09-20 03:00
2011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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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로 유명한 캐나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리서치인모션(림·RIM)이 최근 일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태블릿PC 파격세일을 시작했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림은 캐나다의 케이블회사 로저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상 499.99달러에 판매되던 16GB(기가바이트) ‘플레이북’을 249달러에, 599.99달러짜리 32GB 모델은 349달러에 팔기 시작했다.
업계에선 조만간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이 같은 할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지만 업계에선 림이 태블릿PC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림은 기업 고객이 대부분인데 최근 기업에서도 태블릿PC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림의 회계 기준으로 2분기(6∼8월) 플레이북 출하량은 20만 대 정도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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