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KT, 16일부터 통신 기본료 1000원↓-무료문자 50건 제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6 15:23
2011년 9월 6일 15시 23분
입력
2011-09-06 15:18
2011년 9월 6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할 과금 때문에 9월은 500원만 인하"
SK텔레콤은 통신요금 인하 정책에 따라 이달 16일부터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본료를 월 1000원 씩 내리고 매월 50건의 문자(SMS)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달 16일부터 기본료 인하와 무료문자 제공을 적용한다"며 "이로써 지난 6월2일 내놓은 요금 인하방안을 모두 시행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기본료 인하를 월 중순에 시행하는 바람에 SK텔레콤 가입자들은 9월에 한해 월 기본료를 500원만 할인받게 된다. 요금이 서비스를 사용한 날짜에 따라 부과되기 때문이다.
무료 문자도 16일 이후 사용분에 대해 적용된다. SK텔레콤은 9월에도 10월 이후와 마찬가지로 총 50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문자는 사용하는 단말기가 스마트폰이냐 일반 휴대전화(피처폰)이냐에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에 적용된다.
SK텔레콤 가입자들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기본료 인하와 무료문자 제공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선불 요금제, 태블릿PC 전용 요금제, 티 로그인(T Login) 등 모뎀 상품은 제외된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7월 기존보다 저렴한 선불 요금제를 내놓고, 8월 선택형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통신요금 인하 정책을 시행해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