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생일, 생일상의 추억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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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14시 25분


설레며 생일날 아침을 맞이하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간직하고 있는 기분좋은 추억이다. 어머니나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생일상 하나에 하루 종일 몸과 마음이 든든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맞벌이 등으로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정성을 쏟아 생일상은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 어머니가 손수 끓여주던 미역국의 정성과 추억을 되살려주는 아침 생일상이 인터넷으로 주문만 하면 맛 볼 수 있게 됐다. 위조위를 통해 가까운 친구와 부모님께 추억의 생일상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식사 배달업체 위조이(대표 홍기용)는 생일조차 잊을 정도로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추억을 되살려주는 생일상 패키지 메뉴를 출시, 체험단도 선정해 생일상 준비에 대해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생일상 패키지는 하루 전부터 미역을 불려 정성이 들어간 한우미역국, 솔향 나는 송엽불고기, 모듬쌈과 우렁쌈장, 손이 많이 가는 잡채, 담백한 모듬전은 물론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와 삼색나물, 수정과까지 완벽한 생일상을 거하게 차릴 수 있게 마련됐다.

이 밖에도 ‘위조이’는 싱글족, 맞벌이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이들을 위해 9년간 아침식사를 배달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순은 6만3000명이 넘는다. 이처럼 주문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간편한 상차림 외에도 대부분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적 조리와 용기 포장 등 건강에 안전한 품질 관리를 하는 것도 한몫 한다.

정신 없는 아침, 상 차릴 시간도 부족하다면 10분만에 영양이 듬뿍 담긴 국과 반찬, 죽, 샐러드 등을 차려서 먹고 든든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주문은 사이트를 통해 싱글, 맞벌이, 4인 가족, 사무실 등의 해당 메뉴에 들어가 세트를 선택하면 전국 어디든 아침을 배달해 준다.

가맹점을 통한 직접 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파주시 등)에 배송이 가능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택배로 배송된다.

한편 위조이는 지난 4월경 상호를 ‘명가아침’에서 ‘위조이’로 변경하고 사업을 보다 확장해 즐겁게 나누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홈페이지 : www.emyungga.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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