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주목하는 명품 뉴타운

“계약금 5%로 내집마련 기회”

동부건설은 흑석뉴타운 6구역에 위치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 아파트를 계약금 5%면 입주시까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119㎡, 146㎡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강남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이자 강남권 뉴타운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분양중인 2차 963세대와 향후 분양예정인 센트레빌 3차 400여세대와 함께 1,400여세대 대단지를 이룰 계획이다. 또한, 동작올레길(동작충효길)과 현충원으로 연결되는 서달산 근린공원 및 중대부속 초.중학교가 바로 인접해 친환경 주거타운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잔여세대 중 146㎡의 경우 흑석 뉴타운에서 현재 유일한 평형대로 희소가치가 있어 곧 분양이 마감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장 쇼크로 인해 주식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수익상품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으며, 분양시장에서는 다주택자양도세 중과 폐지를 우회적으로 시행한 8.18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 발표로 인해 외면받던 중대형 평형에 대한 분양문의가 늘고 미분양이 꾸준히 소진되고 있다”면서, “강남급 미니신도시에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 및 당분간 분양물량이 없는 흑석뉴타운 내 저평가 된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높은 수익율을 기대하는 투자자도 관심을 가질만한 단지”라고 설명했다.

분양권 전매가 즉시 가능하며,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역 11번 출구 옆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77-73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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