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최대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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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5일 11시 51분


올해 최고 부동산 투자처인 서울 은평뉴타운 내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이달 29~30일 양일간 청약접수를 받는 이 오피스텔은 대단지로, 대부분 전용면적 33㎡(10평)이하 초소형으로 구성되는 데다 국내 최대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눈에 띄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게다가 지하철은 물론 도로교통이 잘 발달돼,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유일한 투자처로 평가받는다.

전문가들은 “전세난과 1~2인 가구수의 증가로 오피스텔 인기가 높았던 터에 앞으로는 오피스텔도 주택처럼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며 “특히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대단지, 브랜드의 차별화 외관에 광화문,종로, 마포 상암DMC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초기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인 아이앤콘스가 짓는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지하 4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20~54㎡ 814실로 이 가운데 92%가 10평 이하 초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걸어서 3분 거리로, 주변 도로망도 잘 발달돼 있어 자가용 이용은 물론 대중교통을 통한 도심 접근도 쉽다. 이에 따라 오피스가 많은 종로, 광화문, 상암DMC 등 20분 정도면 손쉽게 오갈 수 있으며, 강남까지도 30여 분 정도면 도달 수 있다.

또 지리적으로 일산신도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고 있으며, 은평뉴타운 내 입지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서울의 주요 대학인 연대, 이대, 서강대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스트 게이트는 주변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대부분 10평 이하의 초소형으로 구성돼 있다”며 “특히 중도금도 무이자이기 때문에 소액 투자로 높은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라고 설명했다.

시세차익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건물 디자인은 지역을 대표하는‘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건물 중앙을 회사 상징인 `아이파크(I`PARK)`의 `I`로 형상화시켜 최대한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외관 설계로 차별화를 뒀기 때문이다. 외부와 통한 곳에는 다양한 녹지공간과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된다.

오피스텔에선 보기 드물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주변 소공원과 연계한 테라스가든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휘트니스 센터, 계절창고, 휴게데크,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선다.

모든 오피스텔에 천정형 멀티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가 설치된다. 개별정수시스템과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한 세대 환기시스템, 난방성능 극대화를 위한 이중창 또는 삼중유리로 시공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설립한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교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대형쇼핑몰,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단지 ‘알파로스’도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 초반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하면 800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모델하우스에서 받으며, 은평구 갈현동 3호선 연신내역(7번 출구)에는 분양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02-383-76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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