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길, “당신의 엉덩이도 즐거운가요?” ‘설간구구’로 빠르고 간편하게 챙기는 엉덩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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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7일 13시 33분


여행은 즐겁지만 여행지까지 가는 과정은 꼭 즐겁지만은 않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도로교통상황이다.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유명 피서지로 몰리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국도까지 밀리지 않는 곳이 없다.

일반인들도 참기 어려운 인내의 시간, 아마 그 차 안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사람은 항문질환 환자들이 아닐까? 그냥 앉아있기도 버거운데 치질까지 앓고 있다면 여행을 가기도 전에 지치고 말 것이다.

게다가 제때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야외 환경과 갑작스러운 폭식과 음주는 치질 환자들에게는 치명적. 때문에 치질로 고생한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 반드시 치질약을 상비약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치질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치질약에는 먹는 약과 연고, 좌제 등이 있다. 만약 환부가 가볍게 붓고 따끔거린다면 간단히 경구용 약을 복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먹는 약은 염증을 가려 앉혀 주고 감염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항문 부위가 가렵거나 통증이 있다면 연고나 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내 치질 외용제 1위 ‘설간구구’는 스위스 Doetsch Grether AG社의 완제 수입품으로써 유럽등지에서 널리사용되는 치질외용제다. ‘설간구구’는 벤조카인과 캄파, 멘톨 등 10가지 복합성분이 치질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전문의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설간구구’는 연고와 좌제 두 가지 타입이 있어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연고는 1일 2~3회 환부에 직접 바르거나 주입하면 되고, 좌제는 항문에 넣는 것으로 취침 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낮 시간 동안에는 배변 후 사용하면 된다.

치질은 국민 4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매우 흔한 병으로 부위 특성상 다소 민망스러워 드러내지도 못하고 고통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끄럽다고 숨기거나 방치하게 되면 그 증세가 더욱 심해지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여행 등 장시간 외출 시에는 치질약을 상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을 준비한다면 빠르고 간편한 치질 외용제인 ‘설간구구’로 엉덩이까지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 설간구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pptoo100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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