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간격으로 1등번호 나오는 로또명당의 비밀은?

  • Array
  • 입력 2011년 8월 17일 14시 00분


코멘트
1~2주 간격으로, 한 달에 두 번 이상 로또 1등번호를 배출해내는 로또 명당이 있다면?
로또마니아들로 북적북적할 것 같은 이 환상의 명당은 줄 설 필요도, 발품을 팔아 멀리서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서울이든 부산이든 인터넷만 된다면 OK!

453회 22억, 452회 13억, 451회 9억, 450회 20억, 448회 40억, 446회 40억, 445회 18억, 444회 41억 등 최근 진행되었던 로또추첨에서 총 203억원에 달하는 로또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라는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주 13일에 실시된 454회 로또추첨에서는 총 5개의 2등 조합을 배출해내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1등 당첨번호뿐만 아니라 2등 당첨번호는 말 그대로 매주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이번에 2등 당첨번호를 획득한 행운의 주인공은 최진우(가명) 회원, 전상태(가명) 회원, 김태완(가명) 회원, 엄지윤(가명) 회원, 이지민(가명) 회원으로, 이들의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로또리치 측에서 전화 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54회 로또1등 당첨정보 및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동영상 보기

그렇다면, 어떻게 한 곳에서 이처럼 많은 로또1등번호들을 배출해낼 수 있었던 걸까?
로또리치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기존 로또1등 당첨번호의 누적통계를 완벽히 분석해 각 숫자들의 출현빈도가 결국 평균으로 회귀한다는 평균회귀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숫자와 패턴들의 규칙성을 통해 압축 조합을 추출한 후 ‘숫자조합컨트롤 시스템’으로 비중을 분배하여 최상의 숫자 조합을 탄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 같은 과학적 원리가 바탕이 되었기에 현재까지 1등번호 총 62회, 2등번호 348회 배출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로또리치는 올해에만 1등번호를 총 17회 배출해 1~2주 간격으로 1등번호가 나온 셈이 됐으며, 최근 있었던 451회 로또 추첨에서는 실 구매자가 등장해 약 9억원의 당첨금을 움켜쥐는 행운을 안기도 했다.

로또리치는 정확한 근거 없이 과대광고를 하는 타 사이트들과는 달리 당첨조합 제공과 당첨 사실을 명확히 구분하여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실제 당첨자가 탄생했을 시 동영상 인터뷰와 당첨용지 및 당첨금 수령내역서 최대한 공개 등을 통해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로맨스타운’의 줄거리 같은 451회 행운의 주인공 김재원(가명) 골드회원의 사연 역시 홈페이지(lottorich.co.kr)를 통해 생생한 동영상을 함께 공개하고 있다. (고객센터 1588-0649)

<가입 5일만에 1등 당첨번호 획득한 사연> 자세히 보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