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육점형 고깃집 인기
Array
업데이트
2011-08-06 03:00
2011년 8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1-08-06 03:00
2011년 8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성동구는 고기를 산 뒤 1인당 4000원을 내면 상추, 밑반찬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 ‘고기 익는 마을’을 마장동 마장축산물시장에 열었다. 성동구 측은 “회를 그 자리에서 직접 떠 인근 식당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의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수능 6등급도 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