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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상품성,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7-19 11:11
2011년 7월 19일 11시 11분
입력
2011-07-19 11:00
2011년 7월 1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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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은 상품성을 강화한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2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기존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던 전자식 주행안전제어장치 SESC(Sensitive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system)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주행 중 타이어의 압력 부족 시 경고 메시지와 함께 점검해야 할 타어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새롭게 장착했다.
룸 미러 내장 톨게이트 자동결제 시스템과 7인치 고해상도 내비게이션 등을 탑재하고 외장 컬러에서 ‘미네랄 오일 블루’를 추가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담당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를 출시했다”며 “이번 모델은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와 한국지엠의 입지를 크게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의 판매가격은 1.6가솔린 모델이 1636만원~1902만원, 1.8가솔린 모델 1679만원~1945만원, 2.0디젤모델 2035만원~2233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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