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때 최대 3억1000만원 보장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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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이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 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무)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은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으로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80세까지 사망보험금 최대 3억1000만 원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 보험료 3만6000원을 내면(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만기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 주 계약 보험가입금액 3억 원 기준) 보험기간에 사망했을 때 매월 300만 원씩 10년간 확정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약 3억1000만 원을 일시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연령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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