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성향 맞춤형 랩 판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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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20일 투자자문사에 자문해 채권에 투자하는 ‘KTB 명가 맞춤형 랩(채권 자문형)’ 상품을 내놓았다. 국내 최초 채권전문 투자자문사인 한국채권투자자문에서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KTB투자증권에서 직접 운용하는 구조다. 투자대상은 BBB급 이상의 회사채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이다. VIP 개인고객이나 법인, 재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운용하며 ‘시중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한다. 가입 전 고객과 운용전략 및 대상, 계약금액 등을 협의해 결정하는 게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이며 랩 운용 도중 추가 입금을 하거나 수수료 없이 중도 해지할 수도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소액투자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채권형 랩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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