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인텔리전트 타이어 관련 특허획득 노력 시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6-21 10:24
2011년 6월 21일 10시 24분
입력
2011-06-21 09:41
2011년 6월 21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3년 1월부터 생산되는 승용차에 ‘타이어공기압감시장치’(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장착이 의무화된다.
타이어 내 압력은 높거나 낮을 경우 주행 중 파손으로 직결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TPMS는 타이어 공기압을 운전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발은 고속주행이 많은 유럽에서 먼저 시작됐다. 북미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이전부터 프리미엄급 차량과 스포츠카 부문에서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았다.
의무화는 2007년 9월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도 2012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착 비용이 감소할 경우 소형 및 중형 차종의 장착도 확산 될 전망이다.
전 세계 TPMS 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주요 자동차 선진국과 비교해 기술개발분야에서 국내 사정은 상당히 뒤쳐져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2010년 관련 기술 분야에서 미국 특허청에 총 533건의 등록 중 국내 업체에 의한 등록건수는 단 3건에 불과하다.
미국 업체에 의한 등록건수는 전체의 37%를 차지했고, 일본 업체는 30%에 달했다. 프랑스, 독일, 대만 업체가 각각 48건, 41건, 31건 임을 감안하면 부끄러운 수치다.
특허등록건수 차이는 관련분야에서 국내와 선진국 업체 간 기술적 격차를 시사한다. 그 동안 국내 생산 차량의 대부분이 해외 업체 TPMS가 장착돼 출고된 사실로부터 짐작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된 내국인에 의한 TPMS 관련 출원은 2006년 57건, 2007년 75건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TPMS 기술은 단순 타이어 공기압 체크에서 발전, 타이어에 인가되는 외력을 실시간으로 직접 측정하고 이를 전자제어장치(ECU)에 전달해 차량제어에 사용하는 응용범위로 확대되는 ‘인텔리전트 타이어 시스템’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美 노동통계국 해임 파동 6개월…내부 경제학자 국장 지명
음성 공장 화재 진화율 90%…시신 1구 발견
‘영하 10도 강추위’…서울서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30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