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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누리 콜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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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3:00
2011년 6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1-06-21 03:00
2011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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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여성가족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다문화 여성에게 10개국 언어로 고충 상담,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다누리 콜센터’를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혜성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백희영 여성부 장관(왼쪽부터).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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