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다문화가정 대상’ 시상식

  • 동아일보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3회 ‘외환 다문화가정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래리 클레인 행장(오른쪽)이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 주부 후인티홍쑹 씨에게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외환 다문화가정 대상은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09년 4월 처음 제정됐다.

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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