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이 뜬다! CNH HOME에서 자산관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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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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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금융이 결합된 신뢰할 수 있는 사업추진 가능
-최상의 상품개발에서 선진기법 활용한 사업비 100% 제공까지
-토지소유자를 배려한 책임있는 사업 지원
-기존 대출 및 보증금 상환, 공사비에 임시거주비용까지 지원
-높은 임대료, 낮은 공실률, 쉬운 유지관리 가능한 일석삼조의 상품 적용
-개성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창조적인 집(home)
-두배이상 큰 아파트 보다 많은 수납공간 – 고급아파트용 빌트인 냉장고까지
-입주자가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 창조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 증대와 함께 1, 2인 가구에 대한 전월세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받고 있으나 10년전에 공급된 원룸과 형태와 기능면에서 달라진 것이 거의 없는 천편일률적인 형태의 1인용 원룸 공급 물량이 누적되면서 초과공급에 따른 우려도 커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이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거나 세입자가 있는 토지소유자의 경우 각종 사업비와 공사비의 조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중 은행의 경우 토지비 담보 대출만 가능해 이미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은 토지소유자의 사업비 조달이 어려웠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토지비 담보대출 비율이 높아 추가 대출을 받을 수는 있지만, 사업비에 턱없이 모자라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자금의 경우 대출 기준이 엄격하여 지난해 대출 실적이 2건에 불과했다.

코스닥 상장회사인 지주회사 CNH㈜를 중심으로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카페 네스카페, 여신금융협회 소속의 CNH리스, 고급자동차 렌탈회사인 CNH프리미어가 소속된 CNH그룹의 CNH HOME의 도시형생활주택 상품은 공사비는 물론 기존 대출금이나 기존 세입자에 대한 보증금 상환, 설계 및 감리비, 각종 제세공과금 등 사업진행에 필요한 일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준공 후 시중은행 대환대출이나 임대보증금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준공 후 3개월 이내로 현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상담접수를 받고 있다.

CNH HOME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적인 원룸이나 오피스텔형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전혀 다른, 말 그대로 방(Room)이 아닌 집(home)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이러한 최고수준의 상품 개발은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주변 소형임대주택에 비해 높은 임대료 수입과 낮은 공실률, 손쉬운 유지관리, 뛰어난 외관디자인으로 인한 소유의 자긍심까지 가지는 일석사조의 상품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소득수준, 직업, 취미, 필요공간 종류 등 수요자의 Need는 여러 수준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1~2인 임대용 주택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이름은 다르지만 조금 크고 작음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비슷하다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지역내 임차수요의 상위권을 대상으로 한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상품이다.

즉, 수납공간 및 침실을 하나로 묶어 개인의 활동공간과 구분함으로써 두배이상 큰 일반아파트보다 수납공간이 더 크고 효율적이며, 공간활용도가 높기로 유명한 일본의 컴팩트맨션보다 더 뛰어난 공간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CNH HOME 담당자는 “이 상품은 기존 노후주택을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환하여 임대수익을 높이고자 하나, 기존 대출과 세입자 보증금 상환으로 인해 공사비 등을 조달하지 못하여 도시형생활주택 건립을 하지 못하는 토지소유주까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상품이다. 또한 CNH HOME에서는 CNH그룹 차원에서 금융은 물론, 인허가, 건축 및 자산관리에 까지 One-Stop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토지소유주는 CNH HOME을 선택하는 순간부터는 매달 들어오는 수입만 체크하면 된다”고 밝혔다.

<도시형생활주택 개발 문의: 02-565-309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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