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고가논란 속, 거품 뺀 아동복 쇼핑몰 쿠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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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4일 17시 22분


인증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

연일 치솟는 물가에 젊은 부부들이 울상이다. 쉽게 오르지 않는 월급과는 달리 물가인상으로 생활비는 점점 올라가는데다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뤄야 하고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교육비까지, 돈 들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현실에도 의류업체들은 출산율 저하로 줄어드는 소비시장 돌파구로 점점 고가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의류업체들은 하나 있는 내 아이에게는 뭐든 최고로 해주고 싶다는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 한 벌에 100만원이 넘는 옷들도 아무렇지 않게 출시하고 있어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져가고 있다.

고가의 아동복이 판치고 있는 상황 속, 품질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면서도 가격 거품을 쏙 뺀 아동복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동복 대표 쇼핑몰 쿠키하우스로 2003년에 문을 연 후부터 지금까지 알뜰한 엄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쇼핑몰 쿠키하우스가 이렇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체제작을 통해 높은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다양하고 디테일한 디자인은 까다롭고 꼼꼼한 이시대 엄마들의 눈높이를 맞추었다.

쇼핑몰 쿠키하우스의 전 제품들은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제품에만 주어지는 KPS(자율안전확인)인증을 통해 엄마들에게 보다 확신을 주고 있다. 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러지 등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쿠키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렇게 꼼꼼한 쇼핑몰 쿠키하우스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엄마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코디상품은 더욱 저렴하게 제공해 가격과 코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은 물론 무료배송 상품을 따로 마련, 작은 부분이지만 고객들을 배려하는 자세로 운영에 임하고 있다.

쿠키하우스의 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쿠키하우스의 제품을 구매하시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윤창출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다 보니 문제점이나 보다 나은 개선책들을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쇼핑몰 쿠키하우스는 다른 아동복 쇼핑몰에 비해 많은 아동 피팅모델을 기용, 다양한 피팅감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반값할인, 증정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품질, 가격, 디자인’ 3박자를 두루 갖춘 아동복 쇼핑몰 쿠키하우스의 다양한 제품들은 홈페이지(www.cookiehouse.kr)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한편, 쿠키하우스는 바이리뷰를 통해 쿠키맘들에게 3만포인트를 쓸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보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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