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 축구클럽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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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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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7일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선진 축구교육 과정을 도입한 어린이 축구단인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을 창단했다. 총감독으로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을용 씨를, 수석코치로는 1999년 K리그 신인왕이었던 이성재 씨를 영입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이 감독(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축구클럽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꽂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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