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의 대명사 티바두마리치킨, ‘체인점이 살아야 체인본부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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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15일 15시 49분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자 소자본창업을 맞춤형, 실속형으로 진행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두마리치킨 창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치킨창업의 동향을 살펴보면 낮은 투자비용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는 소자본창업이 주류를 이루는데, 특히 두마리치킨은 맛이나 양, 품질적인 면에서 우위를 점해 창업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마리치킨 선두주자인 ‘티바두마리치킨’의 유상부 대표는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3년 부산에서 처음 프랜차이즈사업부를 설립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그 동안 성공적인 소자본창업, 서민형창업으로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왔으며, 현재는 전국 가맹점 370개를 구축한 중견 브랜드로 성장하여 두 마리 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티바두마리치킨이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창업자와 소비자 중심의 프랜차이즈 운영방식, 유기적인 가맹사업자와 본사의 시스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용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염지를 계육에 가공하는 방식은 독특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였으며 안정적인 물류 공급, 가맹점 초밀착관리, 다양한 창업 혜택 등으로 가맹점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두마리치킨이 성공아이템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유상부 대표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운영과 관련해 “타 치킨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비와 보증금이 없고, 로열티와 교육비도 면제해 주고 있어 소자본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1천만원대로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체인점이 살아야 체인본사가 산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뛰어넘는 꾸준한 마케팅과 공격적인 경영전략으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비췄다.

이어 유 대표는 “힘든 시절과 소자본창업의 고충을 잘 알기에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며, ‘적은 비용, 생계를 위해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티바두마리치킨이 큰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500호 체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 창업설명회는 체인본부 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 tiba.co.kr
문의 : 1588- 633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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