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에듀프로 아카데미’가 책임진다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조기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 유학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형 유학’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관리형 유학’이란 말 그대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학교선정에서부터 숙소, 식사, 방과후 교육, 학교 진학 상담, 취미 활동 등 부모님처럼 옆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을 말한다.

관리형 유학 전문기관 ‘에듀프로 아카데미’(원장 오명천, www.eduproacademy.co.kr)의 경우 가장 확실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있다. 2001년 1기를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동안 많은 학생들의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많은 학생들을 국제중이나 특목고, 미국 명문대에 합격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에듀프로 아카데미’는 엄선한 중, 상류층 캐네디언 홈스테이(멤버쉽 홈스테이)를 통해 한 가족의 일원으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BC주정부 의료보험을 실시 및 해당지역 911 및 종합병원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캐나다 정규 클래스에 한국학생을 1~2명 정도 소수 배정하고 캐나다BC주 공립학교 및 명문 사립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즐거운 캐나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1:1 버디(Buddy)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일 2시간씩 영어 및 수학 과목 집중 특강을 진행해 효율적인 학습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듀프로 아카데미’ 한국 본사 직원이 직접 인솔 하고 현지 본사가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들의 사진과 동영상, 성적 및 생활 리포트, 용돈 관리 등을 부모님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듀프로 아카데미’ 15기 유학생인 이승희씨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에듀프로 아카데미’의 도움으로 다시 바로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캐나다에 쌓은 실력과 의지로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에듀프로 아카데미’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북미 명문대 진학반은 중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을 대상으로 20기 관리형 유학생을 모집(20명)하고 있으며, 7월 18일 ~ 8월 27일(6주) 및 8월 1일 ~ 8월 27일(4주) 캐나다 방학 캠프 참가자도 모집 중에 있다.

‘에듀프로 아카데미’ 홈페이지 (www.eduproacademy.co.kr) 및 전화(02-501-7945)를 통해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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