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천일염으로 만든 최고급 뷔페 맛보세요 - 강남역 뷔페 ‘비바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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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8일 11시 40분


음식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 신선한 재료가 음식의 맛을 좌우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금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소금의 맛이 나쁘다면 음식은 엉망이 된다. 실제로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고 해도 고급 소금과 저가의 나쁜 소금으로 만들 때 그 맛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이 때문에 아무리 좋은 주방장이 요리를 한다고 해도 소금이 나쁘다면 별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리명장들이 모여 청정 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으로 300여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최고급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비바루체’(대표 손문선, www.vivaluce.kr)가 4월 7일 문을 열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음식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소금이 천일염이기 때문에 일반 소금으로 만든 다른 요리들과 비교를 거부한다. 여기에 최정상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손맛이 더해 최고의 요리로 탄생한다. 현재 대한민국 조리명장은 단 7명인데 이 가운데 이상정 셰프와 정영도 셰프 이 2명이 바로 비바루체의 맛을 책임진다.

이상정 셰프는 지난 2002년 조리명장이 된 이후 청운대학교 호텔 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조리부장을 역임했고 호텔 리츠칼튼과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조리부장으로서 우리나라의 5성급 호텔의 맛을 책임졌다. 또 정영도 셰프는 지난 2004년 조리명장이 된 이후 63시티 조리 총주방장과 호텔 프레지던트 조리이사를 역임한 '맛의 대가'다.

이들의 손맛으로 탄생하는 300여가지 최고급 뷔페요리는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웰빙 요리'로 탄생한다. 개방식 주방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는 그릴 요리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 에피타이저, 바다 향기가 가득한 스시와 롤까지 모두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가미한 친환경 최고급 요리들이다.

기품 있는 웰빙요리와 함께 격조 있는 실내 공간은 비바루체만의 자랑이다. 5개의 프라이빗 룸과 총 400여석의 여유로운 공간 등 격조 높은 인테리어는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의 식사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또 비바루체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앞으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컴패션을 통해 후원어린이와 일대일 후원을 맺어 만 3세부터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비바루체는 오픈을 맞아 5월 6일까지 '비바루체가 1년 내내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에서 대박 복권을 긁으면 1년치 식사권을 비롯해 아이패드, 함초소금, 하우스와인, 생맥주 등을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3466-3355)와 인터넷 홈페이지(www.vivaluce.kr)를 통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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