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소야, 강남역에 직영점 오픈

-일본식 돈가스, 우동, 초밥 등 일식 대중화에 기여한 대표 브랜드-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

외식프랜차이즈기업 ㈜보우앤파트너스(대표 이진규)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소야가 오는 3월 24일, 강남역 일대에 직영점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미소야 강남역 본점은 총 80석 이상의 좌석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압구정로데오점, 분당 카페거리점, 수원영통2호점 등과 같이 고급스러운 카페 형태의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우앤파트너스는 “ 보살피고(保)’ ‘돕는다(佑)’”는 경영이념으로 지난 25년 간 외식사업 외길만을 걸어 온 전통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현존하는 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미소야’는 2000년 12월 가맹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3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미소야는 일본식 돈가스, 우동, 초밥 등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구축한 물류 망(하남 생산 물류 센터)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직배송으로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충청.호남 등 지방 가맹점도 수도권과 같은 수준의 물류 지원을 받고 있어 재료와 맛의 관리가 철저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보우앤파트너스 이진규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감을 주기 위해, 돈가스는 국내산 1등급 냉장돈육만을 사용하고, 우동은 수타 방식의 쫄깃한 사누끼면과 최고급 품질의 수제 소스만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이번 강남역 본점 오픈에 맞춰 더 좋은 품질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주)보우앤파트너스 02-587-3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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