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 ‘無’ -33평 대단지 프리미엄, 수도권 최저가분양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전 마지막 프리미엄 -9호선 연장 초역세권 (도보2분-대림, 도보5분-현대)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봄철 이사 수요로 전세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치 투자자들은 정부의 전세, 매매 추가 대책과 더불어 이달 임시국회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비롯해 도시형 생활주택 활성화 법안 등 주택시장 판도를 바꿀 만한 굵직 굵직한 정책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중 주택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법안은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폐지안이다.
폐지되면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5~10년 동안 재당첨 제한기간과 3~5년간 전매 제한등의 규정도 없어지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법안 폐지가 미분양 아파트를 구매해야 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있다.
더불어 정부의 ‘2, 11전월세 대책’은 앞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6억원 밑의 149㎡(45평) 규모 이하의 주택 3채 이상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등록세를 전용면적 60~149㎡ 이하는 25% 감면해 주고 종합부동산세는 비과세되며 5년 이상만 임대 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배제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입지여권과 투자가치를 염두에 두고 임대사업에 나서 볼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강 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입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저평가 되어 있었으나, 향후 교통 여건이 개선됨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 한강로(2011년6월 예정) 김포 공항까지 직진 6차선 도로인 동서3축도로(2012년초 예정), 제2외곽 순환도로(2015년예정)가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 출,퇴근이 훨씬 단축 되어 지며, 현재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서울지하철 9호선의 연장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프리미엄 효과는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선(2011년 개통예정)과 일산대교(개통)를 이용하여 자유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서울 접근이 더욱 용이해 진다.
한강신도시에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자연&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e편한세상’(1,167세대)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 하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브랜드 대단지로 구성되며 초역세권(예정)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환금성과 투자가치가 뛰어나고,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구33평)을 3.3㎡당 870만원 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전매제한기간이 3년으로 입주이전 시점(2013년 3월 예정)인 2013년 1월 4일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여기에 청약통장 없이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 진행 중이며, 3층부터 최상층까지 분양가가 동일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해서는 미리 상담 예약을 하고 방문 하는 것이 유리 하다.
상담예약 및 문의전화 : 031) 980-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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