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에 프리미엄 3박자 갖춘 아파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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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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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연/교육을 모두 누리는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 802가구 분양

동익건설은 별내신도시 중심입지에 위치한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을 2월부터 분양한다. 전용면적 101㎡ 476세대, 111㎡ 326세대로 총 80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8~15층 21개 동으로 구성되고, 입주시기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별내신도시는 서울 중랑, 노원구와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서울 동북권지역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한 국도 4개선이 지나고 경춘선 별내역 개통 및 2016년까지 서울 암사에서 출발하는 별내선이 예정되어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그 중에서도 동익미라벨은 별내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별내 IC가 인근에 있고, 별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빠른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별내신도시 동익 미라벨 조감도>

동익미라벨은 별내신도시 유일의 현상설계공모단지로 용적률이 160% 이하여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쾌적한 단지를 자랑한다. 유럽식 중앙정원형 단지로 설계되어 공원을 품은 듯한 자연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불암산, 수락산과 용암천 등이 자리하여 조망권 또한 뛰어나다.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 단지는 중심상업지구에 근접해 있어 복합단지와 마트 이용 등 실생활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중앙도서관 건립이 예정되어 있고, 단지에서 한블럭 내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하는 등 총 10여 개의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 또한 훌륭하다.

분양관계자는 “최고의 입지인만큼 친환경 자재 사용 등으로 최고급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하지만 분양가는 인근 단지의 평균 정도로, 화려한 치장보다는 내실있는 아파트를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동익건설의 모토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큰 만큼 2011년 상반기 수도권 분양의 핫 이슈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동익건설은 무차입 내실 경영으로 0%의 부채율을 자랑하며 유동성 위기를 겪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믿음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1588-011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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