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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 본청약 물량 736채
동아일보
입력
2011-01-20 03:00
2011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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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늘부터 신청 접수
보금자리주택 중에서도 가장 ‘알짜’로 꼽히는 서울 강남지구와 서초지구 사전예약 당첨자 가운데 78명이 본청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청약 물량이 736채로 확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18일 서울 강남·서초지구의 사전예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받은 결과 1336채 가운데 94%인 1258채가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공급 52채, 생애최초 10채, 노부모 부양 8채, 3자녀 4채, 신혼부부 1채, 기타 3채 등 78채가 신청을 포기했다.
이 물량이 본청약으로 이월되면서 공급 물량은 658채에서 736채(강남지구 309채, 서초지구 427채)로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공급 227채, 신혼부부 60채, 생애최초 153채, 노부모 부양 49채, 3자녀 62채, 기관추천 등 기타 185채다.
LH 관계자는 “본청약을 포기한 당첨자는 대부분 청약저축 불입액이 많아 당첨확률이 높은 사람”이라며 “다른 단지에 신청하거나 평형을 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H는 20일 신혼부부 1순위 특별공급분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3자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신청을, 27∼31일 일반공급 신청을 각각 받는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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