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동부증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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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15일 03시 00분


■ 모든 홈페이지 방문고객에 2011년 신년운세 무료 제공 동부증권

동부증권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부증권 거래고객과 홈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사은 이벤트인 ‘Hello 2011, Lucky+ Festival’을 2011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관심사 중 하나인 신년운세, 토정비결, 혈액형사주, 궁합 등 유료콘텐츠 10가지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동부증권 계좌보유와 상관없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제휴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게는 주식수수료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첫 거래고객에게는 주식투자 도서도 무료 제공해 초보자들이 투자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기간 중 100만 원 이상 주식매매 신규고객에게는 영화예매권도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와 계좌개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 또는 happy+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 “전문가들이 자산관리 팁 제공” 월간 투자정보지 창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월간 투자정보지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Asset Allocation Portfolios)’을 창간했다.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기존의 금융상품 중심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탈피하여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실질적인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이 목적이다. 특히 다양한 투자 자산군을 투자성향별로 배분한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해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창간호에서는 주식, 채권, 대안상품, 세무, 부동산 등 미래에셋증권 각 분야의 최고 전문인력들이 분석한 금융시장 정보와 자산관리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이재호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성공적인 자산관리는 균형감을 갖춘 자산배분에서 시작된다”며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투자 환경 속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장성 높은 10개국에 분산 투자 ‘아시아대표주 펀드’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중화권과 인도 및 아세안(ASEAN), 한국 등 3대 지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아시아대표주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의 축으로 부상한 아시아의 성장성 높은 10개국에 분산 투자해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국내 및 홍콩, 싱가포르 현지법인의 아시아대표 매니저로 구성된 투자전략위원회에서 글로벌경제를 전망하고 국가별 투자비중을 조절한다. 운용은 중화권은 홍콩법인, 인도 및 ASEAN은 싱가포르법인, 한국은 국내에서 맡게 되며 국내와 현지법인의 철저한 협업으로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가입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연보수 1.80%,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보수 2.41%이다. 환매수수료는 A형의 경우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10%, C형은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30%이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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