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안동 구제역 20곳으로 늘어…타지역은 발견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4 15:08
2010년 12월 4일 15시 08분
입력
2010-12-04 11:27
2010년 12월 4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안동의 구제역 발생지역이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동지역 양과 염소에 대해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와 안동 인근 청송의 의심신고 역시 음성으로 나타나 이번 구제역이 아직은 다른 지역이나 가축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안동 지역에서 접수된 23건의 의심신고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20곳이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모두 33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이 가운데 20곳은 구제역으로,청송을 포함한 4건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9건은 빠르면 이날 오후부터 검사 결과가 나온다.
다만 구제역이 발생한 20곳이 모두 1차 발생지 등으로부터 경계지역(10km 이내)이내여서 현재까지는 안동 이외 지역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안동 구제역의 인근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농식품부 등 정부 당국과 경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일단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2주 정도여서 향후 1주일 정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데다, 안동 지역에서 지난달 29일 이후 엿새 만에 무려 20건이 구제역으로 확인돼 `차단방역'에 실패하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고비로 의심신고는 계속 접수될 가능성이 크며, 내주 이후 의심신고 건수와 검사 결과가 어떤 추세를 보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일부터 정 승 2차관을 반장을 하는 방역추진실태점검반을 구성,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인접 시.도에 대한 방역상황과 공.항만에 대한 검역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동은 물론 인근 의성, 충남 보령 지역에까지 방역이 강화됐으며, 지난 1일부터 전국의 가축시장 85곳을 모두 폐쇄했다.
보령 지역은 지난달 26일 구제역 최초 발생지점인 안동시 와룡면의 서현 양돈단지를 방문한 한 수의사가 보령 돼지농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예방 차원에서 돼지 2만191마리를 살처분했다.
해당 수의사가 보령을 방문하기 전 목욕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차량도 다른 것을 이용했으나 최초 발생 농장에서 신었던 신발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살처분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北 추가도발 우려” 美, 한국군 연평도 사격훈련 반대
☞ ‘야전’ 강조한 김관진 등장에 軍 내부 긴장
☞ “그 학교 성금 적어서 모르니까 10만원 더 빼”
☞ “‘다이소’ 싼 게 약점? 서울 강남서 더 잘 팔려”
☞ 삼성 직원들 “사장 인사보다 갤럭시S에 더 관심”
☞ 등에 칼 맞은 이탈리아 병사들?
☞ 투어 챔피언십 출전한 박세리
☞ “항공기로 폭격” 김관진 국방장관 취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2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3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4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5
[속보]李,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부동산 정상화 의지”
6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7
[단독]“신천지 이만희 ‘尹은 고마운 사람, 대통령 밀어줘야’ 발언”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경찰 출석 전한길 “이준석과 토론, 수갑 차고라도 나갈 것”
10
현직 검사, 전 연인 신체 몰래 촬영 의혹…경찰 수사 착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2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3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4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5
[속보]李,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부동산 정상화 의지”
6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7
[단독]“신천지 이만희 ‘尹은 고마운 사람, 대통령 밀어줘야’ 발언”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경찰 출석 전한길 “이준석과 토론, 수갑 차고라도 나갈 것”
10
현직 검사, 전 연인 신체 몰래 촬영 의혹…경찰 수사 착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가 회사 운영방식 바꿨다”…직원 4000명 해고한 ‘트위터 창업자’
여성 시신 사진 500장 모은 엽기적인 日경찰 해고
‘노인 냄새’는 정말 존재할까?…과학이 밝힌 불편한 진실[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