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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소울, 유로5 기준 통과 디젤모델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2-01 14:20
2010년 12월 1일 14시 20분
입력
2010-12-01 11:46
2010년 12월 1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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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쏘렌토R과 쏘울에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킨 새로운 디젤엔진 장착 모델을 1일 출시했다. 또한 쏘렌토R의 경우 전 차종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가격은 새 엔진을 장착한 쏘렌토R 2.0모델의 경우 기존보다 64만원이 인상됐다. 이외 모델은 33만원이 올랐다.
쏘울 디젤은 기존보다 10% 향상된 17.5km/ℓ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가격은 트림별로 5만원 인상됐다.
이번 엔진 개선으로 쏘울 디젤과 쏘렌토R 2.0 모델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이전엔 쏘렌토R 2.2모델만 면제 기준을 충족했다.
현대차도 1일부터 투싼ix, 싼타페, 베라크루즈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추가한 개선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최대 60만원에서 최소 35만원이 올랐다.
한편 쏘렌토R 개선모델의 상세가격은 ▲2.0 디젤모델 2625만원 ~ 3379만원 ▲2.2 디젤모델 2782만원 ~ 3802만원 ▲2.7 LPI모델 2581만원 ~ 2970만원이다. 쏘울 디젤은 1692만원 ~ 2232만원이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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