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수익 높은 상가! 서울 상권 뉴타운 지역을 노려라.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11월 11일 10시 53분


노령화 시대에 누구나 재테크의 필요성을 알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다. 저금리, 증시불안 등 안정된 고수익을 보장받기 쉽지 않은 이 때 재테크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을 투자 1순위로 꼽고 있다. 그 동안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았던 주택, APT의 가치가 위협 받는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은 주택, APT 에 비해 세금부담이 없으며 매월 고정 월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또박또박’월세가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테크전문가들은 상가 투자 시에 임대가 잘 맞춰져 운영 중인 상가인가?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지급 하는 곳인가? 를 알고 투자해야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근 ‘이슈’가 되는 곳은 수익형부동산의 으뜸으로 손꼽히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에 위치한 "팜스퀘어"이다.

2001아울렛몰, 킴스클럽, CGV영화관으로 임대가 맞춰져 있고, 현재 영업 중인 수도권의 최대 규모로 이랜드그룹에서 운영 중인 아울렛백화점으로 시행사에서 개별등기를 하며 약 연수익 12.6%(2년간)를 확정지급을 하고 있어‘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이랜드그룹에서 운영 중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곳 일부만 특별히 개별 등기분양 하며, 투자자들로‘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에게는 매월 높은 수익을 지급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실투자금)의 약 연 12.6% ~18%(2년간)까지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기에 투자처로서 최고의 비전이 있다.

최근 백화점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명품 및 유명브랜드를 30~7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 백화점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울지역의 최대 규모의 2001아울렛백화점은 지하8층~지상16층 규모로 선시공 후분양을 하며, 분양가는 5000만원대~1억원까지 다양하고 실투자금액은 4,000만원대~8,000만원대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층별로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이미 오픈하였기에 바로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점이 커다란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CGV영화관, 2001아울렛, 킴스클럽이 지하철로 직접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쇼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일반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쇼핑몰 상가가 아닌 2001아울렛, 킴스클럽으로 입점 된 아울렛 백화점이다.

분양을 진행 중인 관계자는“현재 오픈과 함께 보유분(직영분) 일부만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므로 신청 접수하여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할 수 있다면, 위치에 따라 향후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만큼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기회를 노려볼만하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우체국 014506-01-006591 (주)팜스산업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 신청 및 접수문의: (02) 350-9110, 350-9111~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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