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발트하임 33’ 분양에 관심 집중

-타운하우스 가격 합리주의!

부동산개발 전문업체인 KEB D&C는 경기도 가평에 ‘발트하임 33’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총 21세대 중 회사보유분 2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주변지역의 타운하우스에 비하여 30%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물 전용면적 115㎡(35평), 토지전용면적 561㎡(170평)이 3억 1천만 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효율적인 토지개발과 건설비용 절감, 과도한 홍보비 및 분양 경비를 줄이고 타운하우스의 가격 합리주의를 선언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파3 골프장과 공용 수영장, 개별 연못에 노천탕까지 갖춘 최상 수준의 타운하우스로 개발된다. 건축자재들은 친환경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자재를 사용하며, 정원은 태양열 조명을 설치하는 등 고분양가의 타운하우스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서울 강남에서 단지까지는 1시간 내외가 소요되고 있으나 경춘고속도로, 가평~포천간 자동차 전용도로 등의 교통망이 확충되면 4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구매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KEB D&C 분양사무실에 문의하거나, 현장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waldheim33.com>문의(031)585-530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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