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교통-편의시설-학군 3박자가 착착… 서울 ‘반포 e편한세상·래미안’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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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의 새로운 주거지역 부상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에 예전 삼호가든 1, 2차를 재건축한 ‘반포 e편한세상·래미안’을 10월 일반 분양한다. 지상 30∼35층, 9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m² 405채, 84m² 450채, 114m² 192채, 134m² 72채 등 총 1119채이며 이 가운데 59m² 45채가 일반에 공급된다.

서울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좋다. 지하철9호선 사평역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및 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걸어서 갈 수 있다. 강남권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반포대교와 한남대교를 이용해 강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반포 나들목 등도 가까워 경기 남부와 동부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권에 위치해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원촌초,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가까이 있다. 또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킴스클럽 강남점 등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서리골 공원, 디지털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 및 여가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최근 반포동의 아파트는 3.3m²당 가격이 강남구 도곡동이나 대치동 아파트 시세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반포 자이와 래미안 퍼스티지가 연이어 입주하면서 강남을 대표하는 인기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이에 앞서 6월에 분양한 반포 힐스테이트도 청약 1순위에서 11.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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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서초구 잠원동과 반포동 일대에 1만6000채의 재건축 예정 아파트가 집중돼 있어 입지와 브랜드, 상품의 세 가지 조건을 두루 갖춘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 이 지역 아파트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남권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아파트는 후분양 아파트로 10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 080-783-3000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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