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5000만원’…국내 최고가 마이바흐 출시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11:41수정 2010-09-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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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62
국내 최고가의 초호화 수입 승용차가 출시됐다. 럭셔리 세단 마이바흐 62 신형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8억5000만원이다. 기존최고가 모델은 롤스로이스 팬텀 2WB(8억2600만원)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마이바흐57과 마이바흐 62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바흐 57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5억7000만원이다.

두 모델은 똑같이 배기량 5513㏄,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1마력, 최대토크는 91.7kg.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이며, 제로백 가속은 마이바흐 57이 5.2초, 62는 5.4초다.

단 마이바흐 62는 길이가 6165㎜로 마이바흐 57(5730㎜)보다 435㎜가 길다. 운전석과 동반석 등받이 사이에 중앙 파티션벽을 설치하고 여기에 19인치 LCD 시네마 모니터 스크린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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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상석은 비행기 1등석과 똑같은 리클라이닝 시트(Reclining Seat)로 장착했으며, 21개의 보스(BOSE) 라우드 스피커와 멀티포맷 DVD플레이어 시스템도 달려있다.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승용차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 회장이 타는 차는 마이바흐 62S다. 연예인 중에서는 영화배우 배용준과 가수 이승철이 마이바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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