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아프리카 개발사업 금융지원 협약

  • 동아일보

수출입은행은 15일 아프리카 수출입은행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개발사업 공동 금융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 기업에 한국과 아프리카의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금융지원을 하는 한편 사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국가위험도 등 사업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 수출입은행은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 가나 등 53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해 대외거래에 대한 대출 및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본부는 이집트 카이로에 있으며 지난해 3월 기준으로 총자산은 14억4500만 달러, 자본금은 4억2100만 달러 정도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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