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제철 철근 수출가격 인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
2010년 9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제철이 이달 중순 이후 계약이 이뤄지는 봉형강류 제품의 수출가격을 t당 30∼40달러(약 3만4800∼4만64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가격 인상으로 이달 초 t당 600달러(약 69만6000원) 수준이었던 철근 수출가격은 630∼640달러로 오르게 됐고, H형강도 현재의 t당 680∼690달러에서 710∼720달러 선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스크랩 가격이 계속 강세여서 원가 압박이 있었고 국제 철강시장 경기도 나아져 철근 및 형강 제품 수출가격을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日 아오모리 앞바다서 또 규모 6.7 지진…쓰나미 주의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