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재래시장 20만1000원 - 대형마트 26만9000원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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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은 재래시장에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재래시장,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직거래 장터를 대상으로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20만1000원)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비싼 곳은 대형 유통업체(26만9000원)였으며 뒤이어 온라인쇼핑몰(26만1000원), 직거래장터(21만9000원) 순이었다.

대부분의 품목은 재래시장이 가장 쌌지만 두부와 시금치는 온라인쇼핑몰에서, 동태와 무는 직거래장터에서 가장 싸게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3, 14일에 걸쳐 전국 10개 재래시장, 24개 대형 유통업체, 3개 온라인쇼핑몰, 4개 직거래장터에서 실시됐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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