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살 때 식약청 ‘인정마크’ 확인하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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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사 건강기능식품을 주의하라고 9일 당부했다.

건강기능식품협회 측은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지만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를 혼동하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며 “정부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인정마크를 부여받은 제품만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밝혔다.

이 협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해 온 식품을 건강식품이라고 부르지만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마늘이나 감초, 가시오갈피, 당귀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아 유통,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기능성을 반드시 표기토록 되어 있으며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정보사이트(hfoodi.kfda.go.kr)에서도 기능성 관련 내용과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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