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서산 오토폴리스’로 오세요~

동아닷컴 입력 2010-09-07 16:10수정 2010-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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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서산 오토폴리스 산업단지 88% 분양 완료
- 서산 오토폴리스 3.3㎡당 평균 52만원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비해 1/11 수준으로 저렴
- 현대기아차 계열사인 현대파워텍과 파텍스 입주...SK에너지도 입주 예정


자동차 특화 산업단지인 서산 오토폴리스가 저렴한 분양가와 전략적인 입지로 88%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며 인천 및 수도권에 위치한 자동차 관련 업체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서산 오토폴리스는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와 무장리, 성연면 오시리 일대에 민간산업단지 중 국내 최대규모인 총 405만 1,096㎡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곳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까지 1시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과 최단거리(372km)에 위치한 대산항도 가까워 중국과의 무역을 하는데도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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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개발 규모는 공장용지가 2,637,602㎡(65.1%), 주거 및 지원 시설 용지 172,772㎡ (4.2%), 공원 및 녹지공간 697,229㎡(17.2%), 도로 421,693㎡(10.5%), 배수지 및 폐수 처리장 등 기타 시설 121,773㎡(24.0%) 등이다. 공장용지와 함께 전체 단지내의 17%에 달하는 녹지율을 조성해 기존 산업단지와 차별화된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 오토폴리스 산업단지는 조립금속제품 제조업체와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 등을 적극 유치해 인근 황해경제자유구역과 명천 자동차전문화 단지, 성연 자동차전문단지 등과 연계된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로 개발 중이다.

현재 이곳에는 자동차 부품과 금속제품 관련 기업들이 속속 이전해 오면서 분양률이 88%에 달하고 있다. 이미 현대차, 기아차 계열사인 현대파워텍과 파텍스가 입주해 공장을 가동 중이며, 최근에는 SK에너지가 2차 전지생산공장 설립을 위하여 7만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였다.

서산 오토폴리스에 입주한 한 중소기업 사장은 “자동차 전문 산업단지인 만큼 동종 업체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며 “향후 울산을 뛰어넘는 자동차 전문 도시로 성장중인 서산 중심에 입지해 있어 전문 인력 확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 교류 또한 수월하다”고 밝혔다.

분양가 및 각종 세제혜택 또한 매력적이다. 서산 오토폴리스는 3.3㎡당 공급가격이 평균 52만원으로 인천 남동공단의 600만원과 비교하면 최대 11분의 1 수준이다. 또한 7~10년간 법인세 혜택(면제 및 감면)을 비롯해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수도권이나 인근 천안, 아산, 당진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50만원대의 산업용지 가격과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 서산 대산항의 성장 등으로 서산 오토폴리스가 높은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에도 꾸준히 입주를 원하는 회사의 입주문의를 받고 있어 조만간 성공리에 분양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서산, 음성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총 7개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이 중 논산 산업단지는 성공리에 100% 분양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음성, 서산 2산업단지를 필두로 예산, 증평, 진천산업단지가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1588-944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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