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아파트 시대 열렸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3 15:20수정 2010-09-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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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시스템 인기수원 장안 힐스테이트 ‘최첨단 아파트’로 유명세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힐스테이트’를 분양 받은 주부 이씨(45세)는 요즘 하루가 즐겁다. 2012년 2월 입주시기까지 꽤 기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최첨단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높다.

최근 ‘최첨단’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단지는 ‘공원’으로 꾸며지고 실내는 유비쿼터스 시스템 적용으로 편리해졌다. 과거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것. 주거 문화 역시 최첨단 아파트가 대세를 이루게 됐다. 국내 최초로 최첨단 주거시스템을 선보이는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아파트는 최신 트렌드인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주자가 주차 후 본인의 인증카드를 UPIS(유비쿼터스 주차 정보 시스템) 리더기에 인식시키면 개인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주차위치가 통보된다.

주차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UPIS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UPIS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 CCTV 안전 모니터링, 지하주차장 승강기 자동호출, 디지털 터치 도어록, 주차위치 정보 전송까지 각 단계별로 적용이 됐다. 이를 통해 비상시에는 UPIS 리더기에서 벨이 울리며, 관리실에서 CCTV 화면을 통해 위급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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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는 친환경 LED IT융합 조명인 ‘그린IT LED’를 설치했다. 또 UKS(유비쿼터스 키 리스 시스템)가 적용돼 전자 열쇠인 ‘U-Key’를 소지하면 공동 현관문을 열 수 있도록 했다. U-Key는 교통 카드 기능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외출시에는 보안 스위치만 눌러주면 보안설정, 일괄소등, 조명차단, 보일러, 가스차단 등이 작동되도록 USS(유비쿼터스 보안 스마트 시스템)를 적용시켰다. 또한 열교환식 환기 시스템이 설치돼 환기 시 버려지는 열을 최대한 회수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주방에는 핸드센서식 싱크를 설치해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모든 세대의 바닥에는 동도금 알루미늄 방열판을 설치해 난방비를 10% 정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조경도 우수하다. 200년 전 정조 왕이 거닐던 노송길을 조성해 역사, 문화길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태양광 뮤직 파고라, 태양광 휀스 등이 설치된다. 태양광을 활용해 전기료 부담이 없다는 점이 돋보인다.

전문가들은 “새로 짓는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설비시스템,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을 적용한 최첨단 아파트가 대세다”면서 “주거문화가 편리해질수록 아파트의 가치도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204가구, 84㎡ 351가구, 101㎡ 168가구, 127㎡ 204가구 총 927가구로 구성돼 있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59㎡와 84㎡의 경우는 미분양분이 대부분 소진되어서 마감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120만원선(59㎡ 기준층)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분양문의: 031-269-977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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