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외국인만 보면 벙어리? 전화영어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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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9일 15시 21분


우리의 영어교육은 사실 시험에 그 초점을 맞춰 암기식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회화의 중요성은 잊혀진 체, 직접 외국인을 만나도 대화는 고사하고, 혹시나 나에게 무언가를 묻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피해다니기에 급급하다. 점차 글로벌화 되어가는 현 상황에, 더욱이 G20 개최 등 대외적인 행사들이 즐비한 만큼 이제 국가 이미지면에서도 영어 회화 능력은 적극 권장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면에서 전화영어는 최상의 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지는 않지만 전화를 통한 1대1 대화를 통해 원어민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덜 수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런 전화영어가 영어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살려 국내 전화영어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전화영어가 영어회화 학습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것은 아니다. 검증된 시스템과 기업의 면면을 잘 살펴봐야 한다.

얼마 전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인 KBS 인터넷이 전화/화상영어를 주요 서비스로 하고, 다양한 영어 교육 컨텐츠와 자기주도 학습 등의 시스템을 갖춘 영어교육포털 K-잉글리쉬(www.K-English.kr) 사이트를 오픈했다. 한 달여 만에 입소문을 타고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K-잉글리쉬(www.K-English.kr)는 기업적 측면에서도 시스템 면에서도 믿을 수 있는 교육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일반회화에서부터 KBS 방송 컨텐츠를 활용한 전화/화상영어 교육 서비스를 통해좀 더 신선하고 차별화 된 학습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인 이슈를 영어로 말한다는 목표 아래 신설된 “KBS Issue Talk”은 매일매일 형성되는 KBS의 영문뉴스와 방송영어 컨텐츠를 교재로 활용함으로서, 타 전화영어사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 된 회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예습과 복습 기능을 포함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과 캐나다 강사를 통한 에세이 영작 지도 서비스, 그리고 유명 강사의 각종 강의동영상 등을 모두 학습 할 수 있다.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My Page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수업 내용을 다시 확인함으로써 복습도 철저히 할 수 있고, mp3 플레이어 및 자신의 컴퓨터에 따로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 하여 차후에 복습 하는데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K-잉글리쉬는 사이트 오픈과 함께 이벤트로 전화/화상영어 수업 진행 시 사이트내의 1,500여개에 달하는 모든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교육 상담 문의 : 1599-0542
■ 홈페이지 : www.k-english.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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