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워라! 로또1등 번호 예측 사이트 성적 공개

  • Array
  • 입력 2010년 7월 5일 14시 04분


코멘트

로또정보사이트 상반기 결산, 2010년에만 1등 당첨조합 10차례 배출!

국내 최초로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2010년 상반기 성적을 결산, 공개했다.

로또리치 김승찬 대표는 “2010년 새해 첫 추첨된 370회(약 16억7천만원)를 시작으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 383회(약 35억9천만원), 388회(약 25억원), 389회(약 21억원), 392회(약 17억원) 등 총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골드회원 이준근(가명) 씨가372회에서 실제 로또1등에 당첨돼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

1등 외에 로또리치가 그 동안 62차례 2등 당첨조합을 배출, 그 중 11명이 행운을 얻었으며 3등 2094조합, 4등 101,723조합 등 수많은 당첨조합이 회원들에게 제공됐다.

2010년 11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 “멀지 않았다!”

로또리치 김승찬 대표는 “최근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적중률이 최고조에 달해 올해 11번째 1등당첨 조합 배출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제 더 이상 로또1등 당첨을 운에 맡기지 말고 과학의 힘을 빌려볼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