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인기인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 ‘나쁜 남자’ 협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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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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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의자부문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파트라는 수출에 이어 국내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고객 만족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한 고객들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는 동시에 방송사에서도 드라마를 통하여 공간의 세련미를 더하는데 파트라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와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으며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 사무공간을 연출하는데 파트라 의자를 사용하였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이슈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파트라의 사무용의자가 그 공간을 연출하게 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는 (NHK 공동제작으로 선 편성 확정되어 기획 제작된 드라마로써, 김남길 군입대전 마지막 작품, 한가인 복귀작으로도 많은 기대를 안고 있으며,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내용으로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의 제품이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파트라의 의자는 인체공학적 기능성과 심플한 감성적 디자인을 고루 갖춘 사무용의자로써 공간의 세련된 느낌과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사무공간과 가정의 서재 연출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사무용의자 전문브랜드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을 하면서 의자 단독품목으로 국내 수출 1위를 달성함에 이어 국내에서도 그 인지도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도 인기인 사무용의자 파트라는 2005년 KBS 드라마 ‘부활’, ‘별난남자 별난여자’,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2009년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과 쇼 프로에서도 활용되어 이미 방송을 통해 많이 접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1년 동경가구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미국 Neocon, 독일의 Orgatec, 두바이 Index 전시회등을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세계인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다음주에 개최되는 2010년 미국 Neocon전시회에도 참여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홈페이지 : www.patrakorea.com
■ 제품문의 : 02-499-215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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