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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110cc급 집배용 전기이륜차 2013년부터 보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04 08:55
2010년 5월 4일 08시 55분
입력
2010-05-04 03:00
2010년 5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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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우편물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가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지식경제부는 우체국의 ‘110cc급 집배용 전기이륜차’ 개발 사업자로 ‘대림차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3년간 총 78억4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본보 2009년 10월 15일자 A12면 참조
우체국 스쿠터, 전기이륜차로 교체
정부는 현재 배달·택배용으로 운행되는 이륜차의 경우 매연과 소음 문제 때문에 2005년부터 전기이륜차 도입을 추진해왔지만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
지경부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연장, 최고 속도 상향 등을 통해 전기이륜차 성능을 일반 오토바이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경부는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집배용 이륜차 1대에 연간 약 74만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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