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둘둘치킨(모란역점)

모란역에 최초로 들어선 둘둘치킨(대표 박희만)은 8년간 같은자리에서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있는 치킨전문점이다.

박희만 사장님은 우직하고 밝은미소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고객의 요청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며 고객감동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고객의 건강과 먹는 즐거움,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신세대는 물론, 중장년층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고객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시스템에의해서 가맹점관리가 이루어지고있어서 항상 서로 공유를 하기 때문에 고객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내 가족이 맛있게 먹고 있다."라는 믿음아래서 세계유일의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한발작씩 나아가고 있다.

둘둘치킨은 특수한 양념이 살속에 배어 들때까지 12시간이상 숙성시켜 간이 알맞게 배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자체개발한 파우더를 사용해 겉옷을 얇게 입힌 바삭바삭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엄선된 재료선택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정성 그리고 믿음으로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홈페이지: http://www.080114.net/080227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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