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쉽게 받는 방법 없을까?

  • 동아닷컴
  • 입력 2009년 12월 4일 10시 17분


제 1금융권(은행권)에서 대출받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 '외국계은행', 캐피탈, 저축은행, 소비자금융권에 대출가능여부확인 및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가능 확인과 즉시대출신청 할 수 있는 맞춤대출 서비스를 무료상담, 무료 진행한다.

특히 (주)에이치앤디에서는 개인 신용도와 금융권에 따라 대출금리가 외국계은행(연 8.11%~25%) 캐피탈(연 9~39.9%), 저축은행(연 31~48%), 소비자금융권(연 39~49%)로 이미 대출을 받아 사용하고 있거나,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받기 힘든 고객 소득확인이 불투명한 소외계층(영세자영업자, 주부, 프리랜서, 아르바이트)도 잘만 활용한다면 자금융통과 현재 개인의 신용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서비스 방식은 사이트(http://event.hndl.co.kr)에서 기본정보와 본인인증을 거치면 해당고객에게 대출 여부와 가능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 해 주고, 추천된 대출상품을 선택하면 금융사에 따라 빠르면 1시간, 늦어도 2일 이내에 신속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출 신청 시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도록 "무료 신용정보조회 서비스" 도 제공 하고 있다. (현재 신용조회이용료 9.900)

기존에는 대출을 받기 위해서 고객이 직접 금융사를 선택해서 대출신청을 하면 금융사는 대출 가부(可不)를 결정하기 위해 신용조회를 하고, 대출이 불가능하면 또 다른 금융사에서 똑같은 절차를 반복해야 했다.

이로 인해 신용조회기록 과다로 고객의 신용등급 및 평점이 낮아져서 대출받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http://event.hndl.co.kr 를 이용하면 본인이 직접 신용조회를 이용하므로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고도 대출이 가능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무료로 추천 ,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추천된 대출상품을 보고 고객이 원하는 금융사 및 대출상품을 선택하여 대출을 진행하므로 최소한의 조회기록으로 대출이 가능하고 추후 대출가능여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누구나 본인 신용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현재 신용상태와 신용등급을 높일 수 있도록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경우 미등록 대부업체 와 불법 중계수수료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으나 직접 고객과 상담 대출이 이루어져 불법 수수료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신청 시 본인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대출 가능 상품을 추천해 주는 CFS(CREDIT FILLTERING SYSTEM)를 적용하여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 상품을 추천해 주고, 각 금융사와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여 최단 시간에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최근 1년간 전세계의 금융위기로 위축된 서민의 자금 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30여 금융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앞으로 많은 금융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번호: 1688-2653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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