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모셔 오는’ 외국인 기술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2일 03시 00분


■ ‘모셔 오는’ 외국인 기술자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살이’가 힘겹기만 한 건 아니다. 인도나 동남아에서 ‘모셔오는’ 기술자도 요즘 많다. 해외건설 수주는 늘었는데 토종 설계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 한 회사는 인도인 기술자를 위해 카레와 인도식 빵인 ‘난’을 공수해올 정도….(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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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vs 현대차 서비스센터
새 차를 살 때는 누구나 기분이 좋다. 그러나 차가 고장 나 서비스센터에 들렀을 때 이 기분은 엇갈릴 수 있다. 차 산 것을 후회하거나 아니면 한 번 더 만족하거나. 기자가 한 달 간격으로 르노삼성차와 현대차 직영사업소에 들렀다가 느낀 점.(www.journalog.net)
▶ [관련기사] 현대차와 르노삼성 직영사업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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