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새 차 뽑자마자 파는 사람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2일 03시 00분


■ 새 차 뽑자마자 파는 사람들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온 YF쏘나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뉴SM3(사진). 계약하고도 두세 달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는 인기 차종의 상당수는 출고된 후 주인 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중고차 시장으로 향한다. 새 차를 뽑자마자 파는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보니….(news.donga.com)


■ 매파 비둘기파 올빼미파
대외 정책에서 강경파를
의미하는 매파(Hawks)와 온건파를 뜻하는 비둘기파(Doves). 매파와 비둘기파라는 표현의 기원을 확인한 블로거 ‘삼척동자’는 뜻밖에 놀라고 만다. 매파, 비둘기파 그리고 올빼미파(Owls)의 기원을 소개했다.(www.journalog.net)


■ 욕망이라는 이름의 트럭
프랑스 전역을 돌고 있는 ‘욕망의 트럭’은 일종의 이동 성 상담소다. 성 상담 전문가를 태운 욕망의 트럭은 ‘열정의 길’이라는 이름의 정류장에 멈춰 성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태우고 성 상담을 해준다. 누가 어떤 고민을 털어놓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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