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아토S크림 무료체험 이벤트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5일(금) 무료체험 기회 제공

“도시 어린이 4명중 1명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전체 인구의 0.012%에 불과했던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2005년 0.091%로 무려 6~7배가 급증했다. 특히 아토피 환자는 어린이들에 집중돼 있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아 건강보험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초.중.고등학생 762만 명 중 5.7%인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아토피, 소아아토피, 성인아토피, 아토피피부염으로 부터 대대적인 확산을 막고자 수원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아토S크림 강연회 및 무료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해력(www.atopys.co.kr)의 후원을 받아 아토피전문 웹 베스트에서 개최하는 아토피강연회는 아토피 치료를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한 아토피 로션이나 아토피크림(보습제)과 더불어 스테로이드제제와 항히스타민 사용의 폐해와 아토s크림을 사용하고 개선된 고객들의 생생한 간증을 중소기업청국제회의장에서 들어볼 수 있다.

중증 아토피치료 대상자나 아토피피부염 환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토s크림 홈페이지(www.atopys.kr) 이벤트 게시판에 신청하게 된 사연과 현재 상태를 올려주신 고객 중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398000원 상당의 아토S크림 1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최측인 웹베스트 관계자는 “국내외 굴지의 제약회사 및 화장품 회사들이 아토피 시장에 뛰어들어 매일 아토피 관련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딱히 치료법이 없다 보니 아토피의 베일을 벗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토피와 악연을 가지고 있는 아토피환자들에게 정말 제대로 된 아토피 제품을 소개하고 부작용을 유발하는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성분이 전혀 없고 한약재 추출액을 천연광물질에 흡수시켜 피부의 독소를 빼내 재발방지와 근본적 접근을 통한 아토피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인 아토S크림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토피미래연구소와 (주)해력(www.atopys.co.kr), 뉴스웨이브, 상지대학교 산학렵력단 한국야생산삼연구회의 후원을 받아 아토피전문 웹베스트에서 주최하는 금번행사는 아토피에 대한 지식의 전달을 목표로 상업성이 전혀 없이 100% 무료로 한다는 게 특이할만하다.

이벤트 최종 당첨자는 9월 24일 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문의)1566-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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