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3 17:002009년 9월 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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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실질국민총소득이 2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3일 지난 2분기 실질국민총소득이 239조 원으로 지난 1분기보다 5.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지난 1988년 1분기 이후 2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실질국민총소득이 늘어났다는 것은 생산 활동으로 생기는 소득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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