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9월 1일 07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위원장은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 등 2명이 함께 맡는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등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발전을 위해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통합적인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기구가 결성돼 두 지역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강점을 살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